2018.12.22.(토)
12월은 너무 긴것 같다.
아침에 출근하는데....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.
허러가 아파 화장실을 잘 못갈때는 화장실만 편하게 가도 행복하겠다.
지금은 눈이 아파 눈을 잘 못뜨고, 아들과 딸도 마음되로 못만지는게 싫었다.
눈병만 빨리 나아도 행복하겠다. 라는 생각을 했다.
평소에는 몰랐다. 화장실 편하게 가는거랑 눈을 편하게 뜰수 있는게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것인지를
건강이 최고다.
다들 몸건강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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